일본라면, 하천산책, 따뜻한 바닐라라떼, 요즘 읽는 천문학사전 리뷰
저번에 시켜먹었던 일본라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제일 맵지 않은 맛을 골랐는데 조금 맵고 매운 나에겐 딱이었어. 이게 미니 쇠고기 덮밥 같은 거 이제야 알았어. 따뜻한 라떼가 너무 먹고 싶었어. 후후후후 곁들일 빵을 고르다가 처음 보는 빵집을 발견해서 후기가 좋아서 시켰어.무화과 통밀빵이랑 크림치즈 마늘바게트 트리뷰로 온 짜메뚜기 여기 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어.너무 맛있다. 라떼도 맛있었고 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