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의 장난감 레고 크리에이터 롤러스케이트 수전과 꽃

육아템 레고 여자아이의 장난감 레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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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 레고 여자아이의 장난감 레고 크리에이터

딸을 키우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매와 함께 다양한 일상을 표현하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까치 엄마입니다.

이번에 둘째 아이를 위해 여자아이 장난감을 하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의 관심사를 보면 엄마랑 롤 플레이를 하는 것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었어요.그래서 어떤 제품을 사줄지 고민하다가 여러 관심사별 제품이 다 있는 레고로 정했습니다.

공주 놀이를 좋아하든, 콩트를 좋아하든, 게임을 좋아하든, 그에 맞는 다양한 상품이 가득하다는 사실!

제조업을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주목!

레고 만들기 놀이기구를 준비했습니다!

같이 도착한 리플렛을 보기로 했어요. 컬러풀한 색채감이 눈길을 끌거든요. 여러 가지 캐릭터를 보고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요. 캐릭터 피규어나 소품 등으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도 저도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롤플레이&콩트, 게임&데코, 그리고 공주&성, 동물&만들기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랑이는 만들기에 관심이 많거든요. 빨리 만들기를 완성한 후에 역할놀이를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레고 크리에이터 31148 레트로 롤러스케이트를 먼저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하나의 패키지로 총 3개의 제품을 조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것저것 다시 만들어 나가면서 자녀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부품 342개, 설명서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롤러스케이트 모양을 기준으로 높이는 14cm, 길이는 16cm, 폭 7cm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레고 LEGO Builder 앱을 통해서 조립 설명서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3D로 아이가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스토리형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완성되면 아이 방에 전시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손으로 브릭을 맞춰갔습니다.

레고 레트로 롤러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워낙 만들기를 좋아하는 타입의 아이이기 때문에 당연히 마음에 들어하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집중해서 흥미를 가질 줄은 몰랐습니다.

여자아이의 장난감을 준비해 주었더니 꽤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은 제가 도와드리면서 같이 진행해 나갔습니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제 핑크색 바퀴를 꺼낼 시간입니다.

바퀴도 붙이고 신발끈도 연결해주면 돼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은 제가 도와드리면서 같이 진행해 나갔습니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제 핑크색 바퀴를 꺼낼 시간입니다.

바퀴도 붙이고 신발끈도 연결해주면 돼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캐릭터 피규어를 신발 안에 넣고 소풍을 가는 놀이도 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꼬리를 물고 전개되어 가는 무한한 상상력에 가끔 놀랄 때도 있습니다.

재밌겠죠?

창의적인 패키지로 더욱 재미있게!
이번에는 다른 제품을 열어보기로 했는데요.레고 크리에이터 31149 분무기와 꽃입니다.

이 상품 또한 총 3가지의 다양하고 디테일한 모델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물조리개는 물론 장화와 꽃, 꽃장식 촛대와 새 두 마리의 세 가지 방법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총 420개의 브릭으로 구성된 조립세트로 꽃잎과 나비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부품 수 420개로 이것저것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자연 테마의 장난감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스토리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콩트를 하기에 딱 좋은 놀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중간에 물조리개로 물을 주는 척도 했어요.자연 테마의 장난감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스토리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콩트를 하기에 딱 좋은 놀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중간에 물조리개로 물을 주는 척도 했어요.새로 나온 설명서 앱의 안내를 따르면 쉽고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조립하는 첫째와 달리 둘째와 저는 항상 지면설명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자아이들의 장난감인 레트로 롤러스케이트, 물뿌리개와 꽃을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 해당 포스팅은 레고코리아에서 지원받아 아이와 직접 제작한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