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쓸만한 앱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딱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1. 데이모어(daymore) 2. 편한 가계부 3. minical daymore는 민망한 글을 처음에 올렸고, 편한 가계부는 예전에 가계부 스터디 후기를 쓰면서 내용을 조금 담은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은 minical에 대해 쓰려고 한다.
검색해보니 벌써 후기가 넘쳐나길래 쉽게!
16가지나 되는 위젯 기능 때문이라도 정말 다운로드 받을 가치가 있는 앱이니 모르시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쓸만한 앱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딱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1. 데이모어(daymore) 2. 편한 가계부 3. minical daymore는 민망한 글을 처음에 올렸고, 편한 가계부는 예전에 가계부 스터디 후기를 쓰면서 내용을 조금 담은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은 minical에 대해 쓰려고 한다.
검색해보니 벌써 후기가 넘쳐나길래 쉽게!
16가지나 되는 위젯 기능 때문이라도 정말 다운로드 받을 가치가 있는 앱이니 모르시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첫 번째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위젯이 다양합니다.
나는 핸드폰을 켤 때마다 자연스럽게 일정을 볼 수 있도록 항상 배경화면에 ‘5주의 이번 달’ 달력을 깔아놓습니다.
일정이 있을 때마다 위젯을 클릭하여 아래 화면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일정을 작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색으로 표시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직관성을 담아 이모티콘으로 구분하는 편이다.
개인약속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계획 연차/연휴 공모주 일정, 기타 치과예약처럼 일시적인 경우 별도 표시X잠금화면에도 이처럼 손쉽게 위젯을 넣을 수 있다.
빠르게 날짜를 구별하려고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밑줄은 스케줄이 있는 경우이다.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나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가 싫어 바로 프리미엄을 구매했다.
그 이후로 몇몇 친구들에게도 영업을 했고 나도 꾸준히 잘 쓰고 있어.강추 –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매일 발전해.나는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해.나는 오늘도 목표를 향해 달려.나는 무엇이든 해내고 만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