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리브52ds-간보호제 히말라야 리브 52ds Liv.52DS 간약 리뷰 by 하리마오] 안녕하세요, 하리마오입니다.
오랜만에 물건 리뷰를 하네요.오늘의 것은 간 보호제 히말라야 리브 52ds(Liv.52DS)입니다.
요즘 너무 잠이 부족하고 피로감이 심해서 간보호제 어떤게 좋을지 찾아보니 잼배기카페에서 회원님께 여쭤보니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구매경로를 찾다가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PT회원님께서 외국에 나갈 일이 있어서 구입해주신다고 하셨는데…면세점에서 품절…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쿠팡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10월 3일 쿠팡에서 구입하여 약 2주에 걸쳐 어제 도착한 간보호제 히말라야 리브 52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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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니 집배원 아저씨께서 외국에서 택배가 왔다고 기쁜 연락이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집배원 아저씨께서 외국에서 택배가 왔다고 기쁜 연락이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뜯었어… 반대로 뜯고 바닥만 찍혔었어…
발송되지 않도록 포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도착!
박스 안에 있던 간보호제 히말라야 리브 52ds 6통!
가격이 위 사진처럼 29700원이다.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야.
아주 작은 통 안에는 들어 있는 간 보조제 리브 52ds.
아주 작은 통 안에는 들어 있는 간 보조제 리브 52ds.
아주 작은 통 안에는 들어 있는 간 보조제 리브 52ds.녹색 뚜껑을 열어본 뚜껑을 열어보니 강력하게 밀봉된 은박지!
은박지 은박지를 열어보니 안에는 빨간색 히말라야 리브 52ds가 들어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잠들기 전에 먹기 위해 2알!
꺼내봤다.
15일 동안 하루에 2알씩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고, 15일 후에 하루에 1알씩 아침 저녁이나 아침 점심 두 번 먹도록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있어서 저도 자기 전에 2알 꺼내서 먹어봤어요.냄새는 거의 안 나네요.입에 넣었을 때 먹었던 에비오제와 비슷한 향이 나네요.한 병 먹어보고 리뷰 효과 리뷰 올려볼게요.이상간보호제 히말라야리브52ds!
Himalaya Liv52DS 리뷰를 써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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