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음 젓갈로 반찬 추천! 창난젓, 청어젓 등 속초젓갈로 다양하게 밥을 먹는다

해담음 젓갈 회사에 도시락을 싸들고 걷다 보니 반찬 추천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는 젓갈을 먹어보게 되었다.

이제 곧 여름인데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고, 젓갈이라 오래 먹어도 상할 염려가 없어 걱정이 없어 맛있게 먹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스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왔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지고 사정이 생겨 집을 비우게 됐고, 그날 바로 택배를 찾지 않았는데도 문제없이 맛있는 젓갈이 안전 배송됐다.

내가 주문한 해담음 젓갈은 창난젓갈, 오징어젓갈, 청어젓이다.

우선 해담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젓갈 종류도 정말 많고 포장도 꼼꼼하게 온다.

유통 기한 표시와 용량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전한 배송 상태까지.그리고 쇼핑몰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각종 속초 젓갈 등을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젓갈이라면 오징어젓, 명란젓 등만 생각했는데 멍게젓, 굴젓, 갈치젓 등 다양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처럼 젓갈은 물론 매일 새벽에 직접 담그는 김치까지 밥도둑이 장난이 아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해담음으로 주문해서 밥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다.

+나같은 초보주부도..

창난적, 청어알, 오징어적 3종류를 주문해 보았는데 상자에 예쁘게 담겨왔고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다 하고 싶은 패키지였어.

택배 배송에도 손상이나 파열이 없도록 세밀한 밀봉으로 이중 밀봉 처리됐다.

덕분에 내용물도 빠짐없이 깨끗이 집에 도착했다.

젓갈에 청파도 가끔 들어가 있다.

매운 것은 못먹어도 젓갈에 열광하는 나라라 해담오징어젓갈 하나로 밥은 두 공기나 가벼워질 것 같다.

이거 비밀인데(?) 이 조합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일지도 모르지만, 먹어보면 소주가 술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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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차돌, 낙지, 김, 밥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해담이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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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더 썰어줬다.

안에 어차피 양념이 되어 있으니 그냥 먹어도 당연히 맛있을 텐데, 더 극한의, 극강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

좀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정말 믿고.. 드셔보세요 네즈에 오이를 묻히고 김에 젓갈이나 차돌박이 등 다른 재료를 얹어 싸먹으면 소주 안주로 최고다.

좀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정말 믿고.. 드셔보세요 네즈에 오이를 묻히고 김에 젓갈이나 차돌박이 등 다른 재료를 얹어 싸먹으면 소주 안주로 최고다.

맥주 정말 한순간.. 맥주도 순식간이고 밥도 순식간이다.

해담음 방식은 젓갈을 소금에 절이지 않고 양념장에 숙성시켜 만들어 쫄깃하고 더욱 신선하게 만든다.

딱딱하지 않고 이빨로 부드럽게 잘리고 내친김에 밥에 싸먹었을 때 조합이 최고다.

이번에는 창난젓갈을 열어봤다.

창난적은 비린내가 나지 않는데도 계속 손이 가게를 만들어 매운 맛에 도시락 반찬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해 밥 반찬으로 먹어줬다.

흰밥을 고집하는 우리집 반찬으로 제격이다.

황태의 내장인 창난은 특유의 향을 더욱 얻을 수 있게 했다.

젓갈계의 곱창이라고도 불리는 창난젓갈은 삽사리이면서도 젓갈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젓갈이므로 정말 제대로 만드는 해담음을 골라야 한다.

많든 적든 필요 없다.

쌉싸름한 된장목무침과 창난젓갈을 살짝 얹어 먹으면 밥 한 공기에 기분이 묘하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별미이기 때문에 냉장고 안에 있으면 도시락 반찬, 집 반찬 등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감칠맛을 내면서 쫀득쫀득하고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집 반찬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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