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초록 색감도 예쁜 완두콩밥 만드는법 냄비밥 하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분들 오늘 색감도 예쁘고 영양도 좋은 완두콩으로 밥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왠지 전골밥으로 해보고 싶어서 완두콩 전골밥을 만들어 봅니다.

완두콩 냄비의 재료를 알아보기 위해 불린 쌀, 생수, 완두콩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완두콩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인데 다른 콩에 비해서 탄수화물과 비타민A가 많고 단백질도 20% 정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에너지원이 되는 전분도 함유되어 있어 단맛이 뛰어난 완두콩은 영양이 뛰어나고 특히 장 기능을 도와 소화가 잘 되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완두콩밥을 짓기 전에 쌀은 씻은 후 체에 걸러 물기를 빼면서 불려주세요.물에 담갔다가 불리면 밥물을 빼기 힘들기 때문에 쌀을 씻을 때 나오는 첫 물은 재빨리 씻어 버리고 2~3회 정도 씻은 후 체에 걸러 물기를 빼놓으면 됩니다.

밥독

완두콩밥을 짓기 전에 쌀은 씻은 후 체에 걸러 물기를 빼면서 불려주세요.물에 담갔다가 불리면 밥물을 빼기 힘들기 때문에 쌀을 씻을 때 나오는 첫 물은 재빨리 씻어 버리고 2~3회 정도 씻은 후 체에 걸러 물기를 빼놓으면 됩니다.

밥독

냄비밥으로 밥을 할 경우 제일 걱정되는 게 밥물 잡는 거 아닌가 싶어요.어렵지 않게 쌀을 늘리기 전에 양과 같은 양으로 밥물을 빼면 된다고 합니다.

쌀이 1컵이면 물도 1컵… 이렇게 요주의점은 채썰어 불린 쌀의 경우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물에 담가 불린 경우에는 밥물은 더 작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밥물은 생수를 사용해도 되지만 채소물을 사용하면 좋아요.나는 며칠 전 콩나물 반찬을 만들어 먹고 온 콩나물 채소를 밥물로 사용했어요.냄비에 밥 짓는 요령.불린 쌀과 완두콩을 넣고 밥물을 넣은 후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입니다.

몇 분보다는 전골밥은 찌기 전까지는 옆에 서서 불도 조절하고 밥물도 봐줘야 해서 좀 귀찮긴 해요. 밥물이 쏟아질까 봐 걱정되시면 끓을 때까지는 뚜껑을 열고 끓여도 돼요.5분 정도 끓여주고 뚜껑을 열어보니 밥물이 많이 줄었어요.이때 완두콩과 쌀을 위아래로 섞어 불을 중약불로 만들어 은근히 끓입니다.

냄비 수분이 거의 다 떨어진다면 이제 약한 불로 해서 5~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끝이에요~ 찌는 도중에 밥을 먹어보시고 약간 덜 익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물을 조금 추가하셔도 돼요.이게 나베밥의 매력이에요.중간에 다른 재료를 넣을 수도 있어요.냄비밥은 누룽지 먹는 재미로 만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냄비가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누룽지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갓 지은 완두콩 전골밥은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지금 한창 나오는 완두콩이라 수분도 많아 콩을 불리거나 하지 않아도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아주 좋은 것이 있고 제철 식재료가 보약입니다~~~헤갓 지은 완두콩 전골밥은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지금 한창 나오는 완두콩이라 수분도 많아 콩을 불리거나 하지 않아도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아주 좋은 것이 있고 제철 식재료가 보약입니다~~~헤이런 별미밥은 다른 반찬은 필요 없고 김치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바로 먹겠네요.~~~노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콩밥을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완두콩이나 강낭콩 같은 게 없어서 못 먹어요.오늘 뭐 먹을까 걱정되시면 반찬 걱정 없는 별미밥 완두콩밥을 식탁 위에 올려보시면 어떨까요?~~우리동네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해서 맛있는 식사 하세요.~~^^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콩밥을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완두콩이나 강낭콩 같은 게 없어서 못 먹어요.오늘 뭐 먹을까 걱정되시면 반찬 걱정 없는 별미밥 완두콩밥을 식탁 위에 올려보시면 어떨까요?~~우리동네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해서 맛있는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