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캠프 네비게이션,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일상을 추상하라, 일상을 발견하라.

인문학 캠프 네비게이션,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일상을 추상하라, 일상을 발견하라. 상당히 느린 포스팅 사진을 기록용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멀리 여수의 한 고등학교 초대로 강주혜 작가와 더블강연을 다녀왔네요~

학교 정경이 눈에 띄게 예뻤던 여수 모 고등학교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학교를 한 바퀴 돌고 싶었는데 끝나고 돌아오느라 바빠서 안타깝게도 교정을 다 돌지 못했네요.~아쉽다~ 다음에 또 간다면 강의전에 학교길 산책해보는걸로~^^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인문학 캠프 ‘나비’ 2시간 서울은 명화 인문학에서 강주혜 작가는 사진 인문학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눴습니다.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인문학 캠프 ‘나비’ 2시간 서울은 명화 인문학에서 강주혜 작가는 사진 인문학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눴습니다.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인문학 캠프 ‘나비’ 서울은 몬드리안을 대주제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 피카소와 스티브 잡스를 거쳐 몬드리안까지… 제외하는 것을 부정하는 철학자, 화가, 시인, 마케터… 어떤 전문가를 만나도 ‘추상’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쁘고 바쁜 고등학생 각자의 삶을 추상해 봅니다.

고등창의융합아카데미 인문학 캠프 ‘나비’ 서울은 몬드리안을 대주제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 피카소와 스티브 잡스를 거쳐 몬드리안까지… 제외하는 것을 부정하는 철학자, 화가, 시인, 마케터… 어떤 전문가를 만나도 ‘추상’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쁘고 바쁜 고등학생 각자의 삶을 추상해 봅니다.

몬드리안의 모작이 아니라 내 생각을, 내 인생을, 내 철학을 추상하라.캔버스 아크릴 물감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도구여서 학생들도 즐기고 학생들의 추상을 바라보며 그들의 설명을 기다리는 서울도 마냥 즐겁습니다.

몬드리안의 모작이 아니라 내 생각을, 내 인생을, 내 철학을 추상하라.캔버스 아크릴 물감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도구여서 학생들도 즐기고 학생들의 추상을 바라보며 그들의 설명을 기다리는 서울도 마냥 즐겁습니다.

몬드리안의 모작이 아니라 내 생각을, 내 인생을, 내 철학을 추상하라.캔버스 아크릴 물감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도구여서 학생들도 즐기고 학생들의 추상을 바라보며 그들의 설명을 기다리는 서울도 마냥 즐겁습니다.

바쁜 일상에 고등학생이라는 무게로 더하기만 고민했다며 빼고 줄이지 않으면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한 학생의 말에 서울도 뿌듯해~~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을 위해 어떻게 일상을 추상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주혜 작가의 사진 인문학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더 깊고 재미있었던 일들을~~^^ 학생들의 작품사진 몇장 남겨둘게요~~바쁜 일상에 고등학생이라는 무게로 더하기만 고민했다며 빼고 줄이지 않으면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한 학생의 말에 서울도 뿌듯해~~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을 위해 어떻게 일상을 추상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주혜 작가의 사진 인문학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더 깊고 재미있었던 일들을~~^^ 학생들의 작품사진 몇장 남겨둘게요~~#창의 융합 아카데미#인문학 캠프#명화 인문학#철학과 명화#일상을 추상하다#고등 창의 융합 아카데미#고등인 문학#인문학 캠프#사진 인문학#한국 독서 문화 경영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