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밀폐 텀블러] 스테인레스 진공 텀블러 추천!
#밀폐텀블러 #스텐리진공텀블러 #스텐리고진공텀블러 #텀블러추천 #스텐리텀블러 #진공텀블러 #보온보냉텀블러환경에 대해서 조금씩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려고 노력 중인데 하루에 한두 잔씩 마시는 테이크아웃 컵, 직장 다니는 5일만 해도 5컵이 넘는… 이게 한 달이면 안 돼도 30~40개의 일회용 컵을 쓰는데 심지어 빨대에 컵 홀더에… 특히 요즘 커피 양이 늘어나면서 조금 죄의식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에코라이프를 위해 텀블러에 담아 먹어보기로 결심텀블러를 구입할 때 신경 쓴 부분은 크기와 용량, 그리고 보냉 보온 여부가 가장 중요한 완벽하게 물이 쏟아지지 않는 진공 텀블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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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살까 계속 고민하다가 스테인레스 진공 텀블러를 추천받아 구입하게 됐다.
대부분 텀블러 빨대 구멍이 있으면 완벽한 진공이 힘들고 가방에 들어가면 물이 쏟아질 수 있고 빨대도 씻기 귀찮아서 제외하니까.. 스탠리 텀블러를 샀어.무려 9시간 보온이 유지되고, 12시간 보냉이 유지되고, 얼음은 무려.. 40시간 녹지 않는다니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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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그린, 화이트, 블랙 등이 있는데 나는 당근부터 싸게 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이 색을 사게 됐다.
사진을 보니 흰색이 예쁘던데 초록색도.. 대나무같아서 에코..답다고 생각해야지.. 긍정긍이렇게 커피가 들어가는데 항상 바나나 프리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기 때문에… 얼음이랑 음료가 많이 들어가야 해서 용량이 중요했다.
내가 산 스탠리 진공 텀블러는 591ml의 양이 들어간다.
. 제일 큰 사이즈!
아니, 하지만 지금 보니… 바나페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710ml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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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양이 적었기 때문에(울음)스텐 진공 텀블러가 유명한데, 왜냐하면 정말 보냉, 보온하기 편하니까.. 집에 이거 말고 더 큰 사이즈이기도 한데 정말 보냉이 잘 된다.
. 다음날 먹어도 얼음이 녹지 않는다…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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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주 디자인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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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 로고.. 대나무라고 생각하니 친환경…. 그래서 귀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꽤 눈에 부담없는 디자인..이렇게 잡고 앞뒤로 흔들어도 전혀 음료가 쏟아지지 않는다.
완벽한 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텀블러 스테인리스 진공 텀블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해본다.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으로 먹고 싶을 때마다 저 버튼을 눌러 조금씩 마셔야 해.개불편!
크기는 오른쪽 핸디선풍기와 비교해보면 딱 에코백 세워서 들어가는 사이즈가 딱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