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강아지 유튜브 채널 만들기 오픈

지금 시작된 시골 맹수 유튜브 채널은 기획이나 콘티 등은 전혀 없이 그저 무작정 촬영을 하고 촬영을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얼마 전에만 처음으로 지루해하는 강아지를 위해 노는 공만 가지고 놀면서 있었던 자연스러운 상황을 촬영하면서 영상을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한 달 동안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나 업체가 아닌 내 채널을 운영하는 게 재미있게 느껴지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동영상 촬영, 동영상 편집까지 꾸준히 하면서 잘 운영해봐야 한다.

가능하면 구독자 1000명에 시청시간까지 채우고 광고까지 붙일 수 있으면 더 좋겠다.

몇 안 되는 동영상 콘텐츠 수이긴 하지만 올린 영상을 다시 보면 나름대로 추억을 쌓는 것 같아 재미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고 싶은 분들이나 계획하고 있지만 시작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쉽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요즘은 유튜브 채널 만들기가 너무 쉬워지다 보니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개설해 운영할 수 있지만 영상도 꼭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너무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 쉽게 편집해 업로드할 수 있다.

지금 이 유튜브 채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프리미어를 이용해 간단하게 컷 편집을 하고 자막만 붙이는 형태로 올리고 있다.

사실 더 재미있게 편집을 할 수도 있지만 영상의 성격 자체를 날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힘을 쏟지는 않고, 채널명의 경우 귀여운 강아지지만 반대로 거친 이미지로 재미를 주기 위해 시골 맹수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만들기를 완성해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광고 조건은 구독자가 1000명 이상에게 채널에 올린 영상의 총 시청시간이 1년간 4000시간 이상 돼야 한다.

4천 시간이면 날짜로 따지면 166일 정도 되는 시간인데 채널 성격에 따라 쉽고 어렵기도 한 시간이지만 사실상 가장 어려운 것은 구독자 수를 1천 명 채우는 부분이다.

어느 정도 탄력이 붙어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노출이 잘 되기 시작하면 달성하기가 쉽기도 하지만 역시 어려운 게 사실이다.

유튜브 같은 채널은 사실 저도 그렇지만 어떤 목적이 있어서 찾아본다기보다는 시간 때우기나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한 영상을 보는 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채널 운영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하게 운영을 해서 그런지 의뢰를 받아서 만들어가는 영상보다 확실히 스트레스도 없이 즐겁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을 개설하면서 유튜브 채널 아트 등도 만들어 넣어야 하는데 시간적인 이유를 빌미로 아직 안 됐지만 조만간 채널을 더 잘 만들기 위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시골 맹수 시골에 사는 귀여운 맹수견 제리의 일상 www.youtube.com

시골 강아지 유튜브 채널 만들기

시골에 아버지가 강아지 한 마리를 기르면 분양을 받아와서 시골집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 처음 분양받아 왔을 때 어떤 종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받아왔는데 흰색에 귀가 따끈따끈 올라 웃는 상이라 인상이 너무 좋았다.

영상일을 하다 보니 강아지를 처음 보고 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바쁘기도 하고 일주일에 시골에 잘 가지도 못해서 계속 미뤄왔는데 요즘은 주말마다 한 번씩 다녀온 유튜브 채널 만들기를 하면서 영상도 하나씩 찍으면서 간단하게 컷 편집에 자막만 넣고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제 영상은 3개를 올리고 단문 2개까지 총 5개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조회 수가 수백대에 달했고 구독자도 14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