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주 리뷰_인터넷 영부인 자율주행 머신러닝 코딩 강사과정

자율주행 머신러닝 코딩 강사 과정 5주차 리뷰 5월 23일 월요일 20일차 <OpenCV 및 머신러닝 기초> 오늘은 세탁물이 예상보다 늦게 끝나 수업에 늦게 들어가서 아쉽네요. 일부러 버스를 타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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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1시간 반 이상 꽉 잡자

지난주 목요일에 OpenCV를 설치했는데 마지막 확인에서 오류가 나서 걱정이 됐거든요. 다행히 언더바를 두 번 쳤어야 했는데 한 번 쳤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다.

OpenCV는 설치만 오래 걸리기 어려웠는데 적용할 수 있는 반이 되게 많더라고요. 직선 대각선 화살표까지 다양한 시각적인 이미지도 그릴 수 있었습니다.

* 츄플( )이 많이 쓰인다.

5월 24일 화요일 21일차 <OpenCV 및 머신러닝 기초> 목살 1kg을 삶아서 보쌈으로 만들고 또 30분이 지난 탓에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매일 일찍 도착하는 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실습은 Line 함수를 이용하여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을 그리는 코드를 짜는 것이었습니다.

배경을 검정색으로 하니까 보기가 더 편하네요. *RGB가 아니라 (B,G,R)로 인식한다.

* 0에서 255로 갈수록 색이 짙어진다.

두 번째는 Marker를 사용해서 다양한 모양을 찍는 코드를 짰습니다.

시작점의 끝을 좌표로 설정하는 것이었는데 함수 그래프라고 생각하니 너무 쉬웠어요.* 직사각형은 대각선의 좌표 또는 가로세로폭의 정보를 이용하여 그려낸다.

* thickness를 -1로 하면 내부가 색칠된다.

Polyline 함수를 이용하여 다양한 도형도 그려보았습니다.

꼭짓점 좌표를 찾기 쉬운 도형은 쉬웠는데 별이 나오니 갑자기 당황스러웠습니다.

겨우 만든 뒤틀린 별모양 *도판을 이용하면 별 꼭지점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사진을 호출해 그림판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코드도 짜봤다.

이벤트 처리 함수를 이용하여 레나 모자에 리본을 달아 주었습니다.

후후

5월 25일 수요일, 22일차 <OpenCV 및 머신러닝 기초> 새벽에 갑자기 딱 집 대청소를 하고 6시쯤 기절한 이상한 날입니다.

다행히 교제를 무사히 해서 오늘은 어슬렁어슬렁 걸어봤어요. 날씨는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Trackbar를 사용해봤는데 처음에 이론을 들었을 때는 뭔가 했는데 볼륨이나 제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막대기였어요. 코드가 짧아서 오류는 없었지만, 내 뇌를 이해할 수 없었어.

module’cv2’has noattribute’imread’ 이게 계속 나오고 visual studiocode에서 attributeerror가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까 자주 열렸던 파일들도 전부 똑같은 오류가 나기 시작했어요. 잘못하면 다시 깔아야 한다고 해서 다른 분들도 저를 안타깝게 생각해주셨는데.. 마음을 고쳐먹고 여기저기 시도해보고 오류가 난 파일을 그대로 잃어버렸더니 해결이 되었습니다.

실패하는 파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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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목요일 22일차 <OpenCV 및 머신러닝 기초> 오늘도 교제하고 있어 혼자 즐거워서 45분에 출발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5분 늦었어^_^..괜찮아샌드위치를 더 먹었으니 후회는 없어.

오늘은 contrast!
즉 명암을 매기는 방법을 공부했는데요. add나 multifly 함수를 이용했지만 너무 밝은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중치를 이용한 비율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코딩 개발자들은 모두 너무 창의적이고 똑똑한 것 같아요.

논리 연산자를 이용하여 마스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로가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실은 초콜릿이 없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당을 떠난 당

5월 27일 금요일 23일차 <한양중학교 과학의 날 이벤트 AI 챗봇 강의>

오늘은 정말 별일이에요. 한양중학교에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3학년 3반, 4반 2반에 인공지능 챗봇 강의를 해왔거든요. 1교시 시작이 8시 반인데 제가 아침에 정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하고 많이 기도했어요. 다행히 6시 30분경 자주 일어나서 이른 아침(?)에 버스 밖 풍경을 보면서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8시에 가까운 스타바에서 자바칩 프라페치노와 함께 큐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족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수업을 하는 것은 오히려 편했습니다.

다만 실습시간에 대수롭지 않게 떠드는 아이들을 여유롭게 와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을 배운다고 해도 절대 배울 수 없는 스킬.. 역시 강사는 실전을 통해 키우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조금 취했어’ 노래를 신나게 불러서 잭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은 일찍 도착해서 5층 소담천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매실차를 만들어 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강현주 강사님이 복습해주고 질문도 받아주는 날입니다.

진도를 하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모르는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율주행 머신러닝 코딩 강사 과정이 이미 반이 지나 있었습니다.

한달간 새로운 도전으로 또 새로운 기회를 만나 부족한 모습을 보며 겸손해진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반들도 열심히 참여해서 그동안의 과정을 꼼꼼히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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